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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단기자금대출거의중단 지역중기돈기근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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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자금사정이 악화, 콜금리가 억제선인 25%선까지 치솟으면서 대구.경북지역 중소업체들도 대출창구가 막히는 바람에 단기자금을 구하지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다.지역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중 단기금리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은행들이 콜자금을 끌어들여 대출을 하려면 5-6%의 역마진까지 발생하기 때문에단기자금 대출은 거의 중단 상태다.

한국은행 대구지점 관계자들은 [실명제 실시이후 통화규모가 늘어났는데다하반기이후 긴축기조를 강화할것이라는 기획원 발표와 기업들이 자금을 미리확보하려는 가수요 현상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으나 지준마감일이 지나면 이같은 현상은 완화될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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