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인지망생 "새 길잡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우식.박제천시인이 공동으로 지은 {시를 어떻게 쓸것인가}가 문학아카데미 신서로 발간됐다.이책은 시론, 시창작의 소프트, 시창작실기, 명시감상, 시인의 탄생, 시의비평, 시학사전등 7장으로 구성돼 시를 사랑하고 한편의 시를 이해하며 시를써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게끔 꾸며져있다.

특히 제2장 시창작 소프트는 이 책의 중심부분으로서 시창작훈련의 기본으로부터 시의 구조와 작품수정, 시창작의 세부실기, 시의 내재율, 시어의 선택과 상상력을 설명했다.

여기서는 초심자의 작품및 수정분과 외국어번역시의 초역및 윤문분을 게재해 이해를 도왔다.

제3장 시창작실기는 저자중 박제천의 시창작체험이자 자작시 해설이다. 시창작의 과정과 실제, 외적조건등에 대한 저자의 견해, 독서와 예술에 대한 상호영향력을 상술했다.

현재 성균관대 시학교수로 재직중인 강우식시인은 1966년 현대문학에 등단한 이래 {시행시초} {고려의 눈보라}등의 시집을 간행한바 있고 문학아카데미 상임의장인 박제천시인도 1966년 현대문학에 등단, {장자시} {너의 이름나의 시}등의 시집을 펴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