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지회 건의**대구의 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가 추석을 지나자 다수 도주해 외국인근로자의 대구업체 배정업무를 담당하고있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불법체류자를 고용하고있는 업체의 업주를 강력히 단속해 주기를 관계기관에 건의 했다.
대구지역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중 추석이후 도주한 근로자는 26일현재34개업체의 63명으로 이들은 모두 조선족중국인들이다.
이들중 흑룡강성출신이 47명으로 가장 많으며 현재 배정된 전체 흑룡강성출신 근로자의 9.8%에 이르는 많은 숫자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