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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관정지하수 개발만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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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의성군이 식수및 농업용수 확보를위해 장기대책을펴기보다 지하수개발등 단기책마련에 가뭄대책이 미봉에 그치고 있다.군은 국.지방비등 사업비 10억8천만원을 들여 현재까지 구천면 미천리등 식수.농업용 암반관정 36공을 뚫어 하루 3백-1천5백t의 물을 뽑아쓰고 있다.또 군은 연내에 점곡면 사촌리등 25개지역에 암반관정을 뚫을수있도록 경북도에 사업비 7억5천만원 지원을 요구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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