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남의 예금통장을 훔쳐 주민등록증등을 위조, 4천여만원을 빼내 사용한 고창근씨(28.포항시 창포동 645 창포주공아파트 1510호)를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상습절도)등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5월3일 오전 11시쯤 포항시 인덕동 김모씨(29)집에 들어가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이날 오후 한일은행 포항지점에서 8백만원을 빼내는등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훔친 통장을 이용, 4천8백만원을 빼내 유흥비등으로 탕진해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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