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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강변도로 {일부구간 입체교차로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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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영천-대구간산업도로의 병목현상과 시가지 교통체증해소를 위해 건설중인 강변도로 일부구간을 현재의 평면교차로에서 지하화입체교차로로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영천시의회도 영동교, 영천교 아래만은 도시발전의 장기안목에서 입체교차로로 개설하도록 시당국에 촉구하고 나섰다.

영천시가 1백90억원을 들여 지난93년 착공한 금로동 버스정류장서 망정동5호광장까지 길이 3.3km, 폭 15-25m의 강변도로는 10월현재 공정이 60%선에이르고있다.

영천시는 예산상의 이유를 내세워 영서교, 남문교, 영동교아래 6백여m를 모두 평면교차로로 설계, 공사를 강행하고있다.

특히 영동교는 시청앞 신호대와 3백여m밖에 떨어지지 않은데다 완산시장과맞붙어 교통체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영천시관계자는 시의회및 시민들의 교량부분 지하화입체교차로 변경주장에대해 [현재추진중인 강변도로 일부구간의 지하화.입체교차로 변경은 20억원이상이 더 소요돼 수용이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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