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문제없다" 군간부 장담

0...정부가 부천세무비리사건으로 또다시 일선 행정기관에대한 세무감사를실시키로하자 해당부서직원들은 "일할맛이 안난다" "우리만 봉이냐" "도매금으로 보느냐"며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영일군의 한직원은 인천북구청사건으로 한달전에 감사를 받아 이상이 없었는데 또다시 감사를 받아야하다니..."라며 어이없다는 표정.

한편 영일군 김하진과장은 "20명의 세무직원이 있으나 올해초 순환배치했기때문에 별문제없다"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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