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종합토지전산망의 정식가동을 앞두고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내부 대책을 마련했다.토지전산망이 가동될 경우 개인별, 가구별, 법인별로 토지의 소유, 거래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알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부가 특히 이같은 정보유출의 방지에 철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는 것은 최근 개인정보와 관련된 전산자료의 유출로 사회적 물의가 빚어지는 등개인정보 유출이 적지 않은 부작용을 낳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따라서 건설부는 토지전산망이 가동될 경우 전산자료를 열람단계에서부터배포, 보관, 파기 등에 이르기까지 비밀서류에 준하여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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