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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조직개편 1국 3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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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가 23일 오후 개각과 함께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부조직개편안에따라 '문화 예술, 체육,청소년, 관광' 등 4대 업무를 관할하는 새로운 정부부서로 위상을 바꿨다.주돈식 전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을 신임장관으로 맞아들인 문체부는 기존의문화정책국과 체육정책국 외에 새로 교통부 관광국과 공보처 소속이던 해외문화관을 흡수, 1차관보 3실 6국 30과 10담당관 체제로 새출발했다.이로써 정원은 모두 2천4백7명으로 종전보다 7명이 늘었고 또 전체적으로는1개국 3과가 감축됐지만 실제로는 2개국 7개과가 줄어들어 본부인원은 사실상 30명이 줄어든 4백8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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