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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서비스 향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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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올해들어 회원수및 자산규모가 큰 폭으로 늘고 각종 복지사업도 활발하게 펼치면서 지역 주민 밀착된 금융기관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대구새마을금고연합회(지부장 김헌백)의 경우 11월말 현재 1백71개 금고에회원수 64만2천명, 총 자산 1조3천8백34억원을 확보해 93년말보다 자산규모가 17.9%나 증가했다.또 회원들을 대상으로한 생명보험성 상품인 한가족 공제는 11월말 가입자1만1천여명에 계약금액 8백57억여원을 기록, 계약금액이 지난해 연말에 비해56% 늘어났으며 공제수익은 3배이상 늘었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업도 활발해 회원자녀 3천2백명에게 장학금 1억4천여만원을 지급한것을 비롯, 경로당과 독서실 운영등 대구지역의 각종 새마을사업과복지사업에 11억여원이 지원됐다.

대구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0월 1백여개 금고가 대구·대동은행과 펌뱅킹을연결했으며 94년 1/4분기중에는 전국 곳곳의 금융기관과도 온라인망으로 연결된다"며 최선의 서비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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