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정무 포철감독 돌연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축구 허정무포항제철 아톰즈감독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허정무 포항제철감독은 6일 오전 대한축구협회 회의실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자청, 구단 운영에 대한 의견 불일치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포철축구단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지난 92년말 이회택 전감독의 후임으로 3년계약 조건으로 사령탑에 올랐던허감독이 올해까지 임기가 보장돼 있는 데도 자진해서 사퇴 의사를 표명한것은 구단 프런트와 마찰이 심해 최근 김순기코치가 팀을 떠나는 등 그동안쌓였던 갈등이 심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허정무감독은 사퇴의사를 분명히 하면서도 며칠동안 숙고할 시간을 달라고해 여운을 남겼다.

허감독은 당초 이날 감독직에서 물러나 유럽 또는 남미로 1년여간 축구유학을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었으나 구단단장인 이구택포항종합제철소장으로부터발표시기가 좋지않다고 만류, 사퇴를 공식화하지는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