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소비자 요구에는 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을 앞두고 동아·대백등 양대 백화점에서는 상품권 특수를 잔뜩 기대,'선물은 상품권으로'라며 목청을 높이면서도 정작 소비자의 요구는 외면.이왕이면 카드로도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할인혜택을 주어야한다는 소비자의 소리에 대해 '백화점 협회의 결정'이라며 딴전을 피운 백화점측은 "가만히 앉아서도 현금이 막 굴러오는 상품권을 왜 할인발행하느냐"며 약은 고양이 표정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