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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통화불량 계속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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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이동전화 가입자가 올들어 11만명을 돌파했으나 이동전화 통화품질의 대폭적인 개선은 올해에도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한국이동통신 대구지사는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이동전화기지국을 현재 대구45개(이동기지국 1개포함), 경북 69개등 1백14개에서 2백84개(대구77개, 경북93개)로 늘려 기지국 반경을 크게 축소해 혼선과 잡음, 통화중단등 통화불량을 줄이는 한편 오전11-12시, 오후5-6시등 통화밀집시간대의 소통률 분산을이용자들에게 집중 홍보하는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그러나 사용할 수있는 주파수(12.5MHz)가 한정된 상황에서 기지국등 이동전화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통화불통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는 힘들고 당초 오는 6월부터 상용화할 예정이었던 디지털방식도 기술적인 문제점으로 인해 연내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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