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금융혼란으로 인한 페소화 평가절하로 멕시코 유가증권을 보유하고있는 국내 금융기관과 멕시코에 대한 직접투자를 한 국내기업들이 상당한 손해를 보고 있다.현재 국내 시중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 유가증권은 멕시코 중앙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 변동금리부 채권으로 보유 규모는 각 은행마다 1천만달러 가량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채권은 이번 금융혼란에 따른 멕시코 국가신용도 하락으로 가격이 3~5정도씩 떨어져 국내 은행들은 하락한 폭만큼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한편 멕시코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직접투자 규모는 작년 11월말 승인 기준17건에 4천1백만달러이고 이 가운데 2천4백만달러의 투자가 집행된 것으로알려졌다. 따라서 투자된 자금이 모두 페소貨로 교환돼 투자됐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페소貨의 가치 하락분 만큼 앉아서 손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
李&靑, 추석 밥상에 '해명 요리' 4그릇 올렸는데…되레 밥상 뒤엎을 수도?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