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의원 생색내기 {숙원해결} 발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신지역 선거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숙원사업등에 대해미확인 사실을 확대 과장 발표하거나 사전 정보를 유출하는 사례가 잇따라부동산 투기를 유발하는등 물의를 빚고 있다.이같은 국회의원들의 무책임한 발언 파문으로 일선 행정기관이 지역개발 업무 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지역간 위화감을 조성하는등 부작용까지 낳고있다.

지난 12일 상주에서 지구당 정기대회를 가진 김상구의원(민자당)은 이자리에모인 당원등을 대상으로 시내 청리면 일대 40만평에 고속전철 차량제작 공작창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 발표가 있은후 이지역 땅값이 5배정도 뛰는등 과열투기현상이 일어나면서매물을 구하기 힘들게 됐다는 것.

또 지난해 12월 출신 지역인 구미시를 방문한 김윤환의원은 경북도청 이전후보지가 구미.선산지역이 확실시된다고 밝혀 예상 후보지 일대에 부동산 투기꾼들을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