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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된 신문속 광고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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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고 홍보부족및 사전준비미흡으로 일부 문제점이 드러나긴 하지만 쓰레기가 반이상 줄어들어 서서히 정착되어 가고 있다.그런데 여기에 역행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신문에 끼워져 배달되는 광고전단들이다.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 뒤에도 이들 신문안에는 적게는 2~3장, 많게는 7~8장의 전단이 들어 있어 각 가정마다 처리하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물론 신문보급소에서야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각종 광고전단 배달을부탁하면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한정 광고지를 집어 넣어 배달하니 그피해자는 신문을 구독하는 가정들이 아닌가.

이 광고전단들중에는 코팅처리된 아트용지가 많아 각 가정에서는 재활용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서 규격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한다.따라서 광고전단을 부탁하는 업체나 업자들도 이 점을 감안해 코팅처리를 자제하고 또한 신문 보급소나 지국에서도 환경보전과 쓰레기 감량차원에서 코팅처리된 광고전단 추방운동을 펼쳐주었으면 한다.

장삼동(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강변타워 104동 4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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