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래방 외제 저알코올음료 판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알코올 이라는 표기가붙은 외국산 음료가 대구 시내 노래방에서 판을 치고있다.아무리 저알코올이라해도 너무 고가로 판매되고 있고, 또 노래방 안에는 '저알코올 음료판매'라는 표기마저 붙여둔채 법을 어기고 술을 팔고 있다. 참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저알코올이지만 알코올이 포함된이상 음료라 할수 없다. 게다가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 아닌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무나 갈수 있는 곳이기에 당국에서는 노래방에서의술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당국의 확실한 시정조치를 바란다.

김문희(경북 상주시 사벌면 덕담3리 1047)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