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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도 온난화'가장 유력 최악의 홍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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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유럽의 대홍수는 수십년내 최악의 홍수로 기록됐다. 독일 라인강은1926년이래 최고수위가 10·7m까지 올라갔고 네덜란드는 1953년 이래 최악의홍수를 맞았다.이같은 기상이변의 원인으로 북위도 지방의 온난화 현상이 가장 설득력있게제기되고 있다. 눈이 일찍 녹아 유럽 주요하천의 수량이 급격히 불어난 가운데 폭우가 쏟아져 때아닌 홍수가 닥쳤다는 것이다.

영국 기후연구소의 마이크 헐름박사는 1일 "이번 홍수는 자신의 온난화 시나리오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북유럽의 기온상승과 눈녹은 물, 폭우가프랑스 센강을 비롯해 전 유럽의 강들을 수마로 만들었다는 것이다.이는 알프스산의 눈녹은 물로 인한 수량증가가 네덜란드의 제방을 붕괴위험으로 몰고갔다고 네덜란드정부가 1일 밝혀 이를 더욱 뒷받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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