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현대미술 강좌

대구민예총은 14일부터 현대미술 강좌를 개설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열리며 강사는 김영동씨(미술평론가.영남대 강사). 14일 '현대미술의 기원과배경', 21일 '여러 갈래의 현대미술', 28일 '다양한 전개와 의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좌가 끝나면 미술관 순례도 예정돼있다. 참가비는 비회원의경우 1만5천원이며 문의 65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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