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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복화면 TV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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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TV제조업체들은 TV다채널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미공단내 LG전자를 비롯, 대우, 한국전자등 TV제조업체들은 지금까지 25인치 이상의 대형 TV에만 중복화면을 볼수 있도록 한 생산체제를 대폭수정,4~5개 화면을 동시에 볼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착수, 상반기중 양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영할 계획인 케이블 TV방송에 대비, 가정용으로 선호하고 있는 20인치 이하의 제품까지 중복화면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들 신제품은 오는 4~5월이면 내수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업체별로는 국내시장의 선점거를 위한 판매전략까지 세워두고 있어 판매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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