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의료보험 확대를 추진한다는 6일자 기사를 읽고 공감하는 바가 있다.보통 한의원에서는 첩약은 의료보험에서 제외되는 약이었다. 그렇지만 보통약을 짓는 일이 많은데 부담이 돼 첩약은 지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병의 원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그렇지만 신약은 보통 위장을 많이 상하게 하는등 부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많다.
하지만 한약은 보통 보약으로 먹기 때문에 한번 먹을려면 경제적 부담이 되므로 잘 먹게 되지 않는다.
의료보험을 확대해 좀더 싼값으로 한약을 이용할 수 있고 부담없이 손쉽게한의원에서 지어 먹을수 있길 바란다.
또한 산업재해 역시 의료보험을 적용해 환자 자신들이 신약과 한약을 선택해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면 하는 바람이다.이재순 (대구시 북구 조야동 257의1 영광빌라 A동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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