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공 불꽃같은 삶 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으로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감정원에 재직중인 박경융씨가 전작장편추리소설 '풀'(1,2권·문창)을 출간해 화제다.이 소설은 3·1절 새벽에 세계 최고 수준의 항암제를 개발하던 국내 신약연구소의 실험실이 폭발하면서 현장에서 죽은 개발팀장 서연의 사인에 의문을품은 동료 김지훈의 사건추적이 그 내용. 작가는 긴박감과 흥미를 앞세우는기존 추리소설의 틀을 부수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체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시종 현재형 시제를 사용한 것이 독특하며 냉엄한 현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주인공의 불꽃같은 삶을 처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