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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지신밟기 앞서 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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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청송군청 현관앞에는 때아닌 고사상이 차려지고 신명나는 농악놀이가 펼쳐져 눈길.이날 농악놀이는 대보름날을 맞아 지신밟기놀이를 준비한 청송읍민들이 "기우제부터 지내자"며 이곳에서 상(상)을 차렸던 것.

한편 하던 일을 중단하고 구경나온 군청직원들은 조창현군수의 뒤를 이어 줄줄이 돼지머리에 절을 하며 비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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