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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올림픽 축구대표팀 홍콩 프로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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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이너스티컵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홍콩에 머물고 있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홍콩1부리그 챔피언인 이스턴팀과의 연습경기에서 6대0으로 대승했다.한국은 지난 14일 열린 지난해 홍콩리그 우승팀 이스턴과의 경기에서 이기형,우성용,최용수 등 주전 골잡이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반에 4골을 몰아넣고후반 2골을 보태 6대0으로 승리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19일 중국과 다이너스티컵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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