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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기업 경쟁력 제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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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업체들 사이에는 지방화및 세계화 추세에 맞춰 경영체제의 전환등기업체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삼성전자의 경우 대전 이남 지역의 정보자원을 총괄하는 정보랜드를 구미 제3단지내에 지상9층 지하1층 규모로 오는 연말까지 완공, 본격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자에서도 지방화 추세에 맞는 경영방침을 수립한다는 전략아래 오는상반기중 본사를 구미로 이전키로 했으며 LG그룹에선 구미지역 8개 계열사의업무를 총괄처리하는 사무국을 별도로 설치, 현지 홍보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세계화에 대비, 업체들이 계획하고 있는 전략을 보면 오리온전기는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인력 양성 체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세계시장 확대의 관건인 ISO인증 획득을 위해 협력업체들에 기술을 지원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계림요업에선 중국내 6개지역등 해외 지역에 자사제품 전시장을 개설,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며 대신전년도 해외 영업사원의 증원을 통한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업체별로는 지금까지 우수 사원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실시해온 해외여행을 각종 박람회 견학, 선진기업에 의뢰한 해외 연수등 교육 차원으로의연수를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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