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사기꾼 포항 집결 뜬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의 사기꾼들이 포항으로 몰려든다" 최근 포항지역에 때아닌 사기꾼 집결설이 나돌아 지역민들을 아연케하고 있다. 이 근거없는 소문의 진원지는포철.포철은 최근 1천4백여명의 직원들을 명예퇴직시키며 3천억원에 이르는 퇴직금을 지급했는데 이 돈을 노린 사기꾼들이 포항으로 몰려든다는게 소문의 주된 배경이다.

이 소문은 "퇴직금이 금융기관으로 몰릴것.",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것"에서마침내 '사기꾼집결설'로 발전한 것.

그러나 3천억원 포항유포설은 처음부터 잘못된 소문.

이번 명퇴자중 약 30%는 광양근무자고 나머지 1천여명중 상당수도 타시도 출신으로 실제로 포항에 떨어질 돈은 많아야 4백억~5백억원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결국 이번 사태는 뜬소문이 만들어낸 해프닝으로 판명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