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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폐갱유출수 수질오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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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갱구에서 유출되는 갱내수가 수질오염을 가속시키고 있으나 대책을 요구한지 1년이 지나도록 시정되지 않아 환경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문경시는 지난해 2월 문경읍 고요리, 마성면 외어리의 폐광산 3개소에서 인근 하천으로 유출되는 폐갱유출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 철분함유량이 기준치의 4백배까지 초과하고 있음을 밝혀냈다.시는 당시 석탄산업 합리화 사업단과 지방환경청등에 폐갱유출수에 대한 수질개선대책을 요구했다.

그러나 관계기관은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아 낙동강 상류 지류하천인 신북천, 소야천등이 계속 오염되고 있다.

하천인근 주민들은 하천바닥이 온통 붉게 물드는등 오염이 심각한데도 방치하고 있는 것은 환경업무 부재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비난하고 있다.경북도는 매년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코자 소방긴급구조체제를 확충하고 소방헬기등 최신장비를 구입키로 했다.

도는 올해 산불진화및 각종재난시 인명구조등을 위해 사업비 25억8천6백만원을 들여 항공헬기 1대를 구입키로 했다. 또 구급차등 49대의 소방차를 29억7천만원을 들여 구입, 각급 소방관서에 배치하여 소방수요에 적극 대처키로했다.

도에따르면 지난 한해동안의 화재발생건수는 93년보다 22% 증가한 1천3백68건으로 인명피해는 사망 24명, 부상 80명으로 나타났다.

또 구급활동의 경우 9천6건으로 9천6백14명을 이송하여 93년 대비 54% 증가하였으며 구조활동도 4백16건 2백89명으로 전년대비 87%의 높은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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