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선거 정당공천배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 장남인 김홍일씨(민주당 목포시지구당위원장)가 공개모집을 통한 기초선거 후보자의 조기공천 계획을 밝혀 관심.김위원장은 지난 3일 지구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기초의원및단체장 후보를 공모한 후 21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심사위원 10명을 선임, 후보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기초선거 후보자 공모계획은 안양 부천 등지에서도 이미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번 처럼 시기를 못박기는 처음으로 김위원장이 여권의 공천배제 움직임에 정면으로 도전하려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제기.
특히 민주당은 최근 총재단회의에서 여권의 공천배제 기도에 맞서 기초선거후보자를 조기에 공천키로 결정한 바 있어 김위원장의 이같은 조기공천 계획은 다른 지구당에도 상당한 여파를 미칠 것 같다고 당주변에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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