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교(전교 손두석)는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 잡고 사회윤리와 도덕을 확립하여 전통문화의 확산에 새 전기가 될 '향교문화'(사진)를 창간했다.대구향교는 재단자치자금에 대구시보조금을 보태 동재 서재 낙육재 양사재를복원하여 전통혼례장이나 교육장 모임터로 개방하고 있으며 94년부터 유림회관을 짓고 있는 등 전국 향교중 가장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창간호에는 특별기획으로 향교의 연혁과 부속건물, 유림회관 신축현황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중요 행사가 실려있다."산업사회화 이후 가족제도는 약해지고 사회질서는 어지러워져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한 손두석전교는 전 국민이 배금주의 황금만능주의를 불식시킬 도덕운동을 펼 때이며 이번에 창간한 '향교문화'가도덕심을 높이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향교문화'는 매년 추계 석전대제일에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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