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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워-기업인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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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상해섬유전시회에 다녀온 지역섬유인들은 한결같이"관잔치에경제인이 들러리 섰다"며 대구시측에 강한 불만을 표시.이는 전시회행사가 당연히 섬유인들 위주로 진행돼야 하는데도 대구시가 앞장서버리는 바람에 기업인들이 '찬밥신세'가 됐기 때문.

한 인사는 "앞으로 시주관 해외행사에는 절대 참여하지 않기로 기업인들끼리약속했다"고 목청을 높여 지난해 북경전시회에 이어 상해 전시회도 '잡음'이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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