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고속철 경주통과-문화재 보존 다시 쟁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도경주의 기형화를 우려, 문화재관리국이 경부고속철도 경주도심통과를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고고학회등 16개학회가 고속철도 경주통과 반대를위한 세미나를 열기로하는등 노선재검토 요구가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한국고고학회, 한국미술학회, 한국사학회, 동양사학회등 국내 16개학회는 최근 경부고속철도 경주통과 반대와 경마장 외곽지 이전을 요구하는 건의서를제출한데 이어 18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경주문화재보존 공개세미나를 개최, 경주유적보호를 정부당국에 촉구키로 했다.이들학회는 선사부터 통일신라에 이르기까지 2천여년에 걸친 문화재가 보존돼온 경주에 고속전철이 시가지를 통과하고 경마장이 들어서는등 무분별한건설이 계속될 경우 도시생명이 소멸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문화재관리국은 지난해말 지표조사결과 고속전철 경주통과 구간에서 대규모의 선사~조선시대 유물분포 가능성을 확인, 역사(역사)를 시내북녘들에서 경주시가지 서쪽 12㎞지점인 경주시 건천읍으로 우회시켜 줄것을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고속철도공단은 이미 확정된 노선을 변경할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문화재 관련단체와 정부간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이같이 문화재 보호를 위한 논란이 계속되자 경주시는 고속철도의 시내통과구간 3·4㎞(구경주시경계)만이라도 지하화하여 문화재주변 경관을 보호해줄것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