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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연변연극단 특별초청 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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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는 광복50주년을 맞아 중국 유일의 조선족 연극단인 연변연극단을특별초청, 대구·구미·포항에서 공연을 갖습니다.40여년간 우리민족 고유의 순수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연변연극단의 창작해학극인 '털없는 개'는 500여회의 공연으로 70만 관중을 동원, 국가최고상인 문화상과 창작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이번 공연은 국가1급배우들로 구성된 출연진의뛰어난 연기와 전편에 넘치는 웃음과 해학으로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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