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문화시간 첫 답사

문화유적지 답사를 전문으로 하는 모임 '문화시간'은 첫 공개프로그램으로26일 오전 7시30분부터 영주 순흥지역을 답사한다. 답사지는 부석사, 소수서원, 금성단, 금성대군 위리안치지, 영풍고분벽화등이며 안내자는 영남대 강사 이한기씨, 국사편찬위원회 영주지역 조사위원 박석홍씨. 회비 1인당 2만6천원(비회원 3만원). 문의 422-9495.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