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수 무단방류 36곳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뭄에 따른 하천유지수부족으로 수질이 악화된 가운데 폐수를 무단방류하는등 수질을 오염시킨 환경오염배출업소 36곳이 적발됐다.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지난 2월 한달동안 배출업소 1천5백12곳을 점검,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해 폐수를 방류하거나 환경오염배출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업소 36곳을 적발했다.

대구시 북구노원2가 545의3 해창산업(대표 김재용)은 섬유제조공정에서 발생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3천7백76㎎/ℓ(기준 1백50㎎/ℓ)인 폐수를무단방류했다.

또 대구시 북구 침산동 877 목화산업(대표 류춘현)은 최근 2년간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5회이상이나 배출하다 적발됐다.

환경청은 오염배출업소 26곳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리고 9곳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1곳은 경고조치했다.

환경청 한 관계자는 "하천유지수가 절대 부족한 낙동강 수계에 대해 낙동강지역반 및 가용인력을 총동원,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영세배출업소에 의한 상수원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