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임협과정 진통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구성한 임금연구회가 제시한 임금가이드라인에 대해 울산공단내 기업체 노조들은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임금협상 과정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임금연구회'는 올임금협상에서 교섭기준으로 삼기 위한 임금가이드라인을통상임금기준 평균치인 7·1%로 확정발표했으나 노총이 제시한 12·4%에는미치지 못하고 있다.이에따라 울산지역 현대계열사를 비롯한 1백인이상 1백10개 사업장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임금협상을 벌일 예정이나 이번 임금연구회가 제시한 임금가이드라인으로 오히려 임협과정에 걸림돌이 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특히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단위 사업장 노조측은 지난92년 총액임금제 이후 문민정부들어 처음으로 공식 부활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으나 물가상승등을 감안치 않은 임금가이드라인 제시는 노사양측의 임협에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노총 울산지부도 "정부가 임금가이드라인제도를 부활시킨 것은 노사관계발전에 도움이 되지않고 각 사업장별로 독자적인 임협안을 제시해 올임금협상을 벌인다"고 밝혀 교섭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