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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주택업체 리엔지니어링으로 두성파장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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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기가 전반적 침체국면을 벗어나지못한 상태에서 두성부도사태가 불거져 실수요자들의 신규아파트청약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높자 지역 중견주택업체들이 경영혁신과 사업계획 전면재검토등 리엔지니어링에 착수하고있다.창신주택은 두성사태이후 대외경쟁력강화를 위해 부지는 물론 공정별 건축비등 아파트건설원가를 정밀 재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 현재 보유하고있는 목재,가구공장이외에 조경,새시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자사시공 아파트를일관공정으로 건립한다는 계획도 검토하고있다.

또 창신은 대구근교지역에 미분양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임대아파트건립을늘려나갈 방침이며 최근 신설한 무역부를 통해 해외진출도 모색하고있다.제림주택은 원가절감을 위해 부서별 제안을 공모하는 한편 조직에 탄력을 붙이기위한 방안도 강구중이다.

삼산주택은 대외경쟁력강화를 위해 하도급,협력업체와의 유대관계강화를 적극추진하고 자사와 거래관계에 있는 두성피해업체 지원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한편 지역 대부분의 중소건설업체들은 위치와 분양가격이 향후 분양을 좌우하는 승부처라는 판단하에 택지매입조직과 전문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또 자금조달계획및 기분양일정 전면재검토,타업체 분양률점검등 사업성 확인작업에도 착수,일부지역에서는 분양시기가 상당기간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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