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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수녀 언행 발췌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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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성녀'로 일컬어지는 마더 테레사의 언행을 발췌, 편집한 일일 묵상집 '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도로시 헌트 엮음, 민음사 펴냄)가영남대 문학숙교수(사범대 영어교육과, 대구 범어성당 신자)에 의해 번역 출간됐다.기도문과 경구들이 적절한 성구와 어우러진 이 묵상집은 구절마다 생활을성찰케하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힘을 담고 있다.

이 묵상집은 크게 하느님에 대한 겸손한 순명의 자세와 인간에 대한 겸허한 사랑의 자세, 그리고 사랑의 나눔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자는 마더 테레사의 신념으로 가득차있다.

항상 하느님께 몽당연필이 되어서 그분의 편리한 도구로 사용될 것을 허락한 마더 테레사는 자신이 하는 일에 낙심하거나 실망하는 것조차도 교만으로간주할 만큼 전적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는 순명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에 대해서는 종교를 가리지않고 누구에게나 창조주로부터 받은 존엄성을 되찾아주려하며 그 분의 사랑을 일깨워주려고 노력하고 있다.'어머니는 가정의 심장이고 가정은 사랑의 근원'이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고 있는 테레사 성녀는 "사회봉사를 하기전에 우선 나의 가족부터 돌보고 르완다로 가기전에 나의 이웃 나의 동포부터 먼저 사랑해야한다"고 강조한다.마더 테레사는 1910년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으며 18세에 인도 캘커타에있는 로레토 수녀회의 수녀가 되었고 46년 '사랑의 선교회'를 발족하여 인도를 중심으로 신앙과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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