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물의를 빚었던 '추한 한국인'이 지난달 일본에서 속편까지 발행되자 국내 지식인들이 한국인 이름의 저자 규명에 나섰다.김용운 한양대 명예교수, 김순용 성애병원 명예원장, 영화인 김지헌씨, 이름밝히기를 꺼린 일본인 등 10여명은 3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추한 한국인 저자규명 모임'을 결성하고 이 책의 저자로 표기돼있는 '박태혁'이라는 인물에대한 추적조사를 펴기로 했다. 이 책의 실제 저자는 일본인 또는 일본인집단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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