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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정부 노임단가 낮아 취로사업효과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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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시행하는 취로 사업이 노임 단가가 너무 낮아 노약자들만 사업장에나오는 바람에 사업 효과는 거의 없는것으로 드러나 노임을 현실화시켜 사업성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금년도 취로사업장의 하루 노임단가는 1인당 1만8천원으로 지난해 1만5천원보다 고작 20%가 올랐는데 시중의 일반인부 노임평균 하루 4만원과 비교하면절반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다.

이로인해 당국은 설계도서가 필요없는 도로 농로정비와 환경정비등 경노무사업들만 생보자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로 사업을 시키고 있는데사업장에는 낮은 노임으로 인해 거의 노인과 부녀자들만 나와 시간만 때우는바람에 사업효과는 아주 낮은 실정이다.

안동시는 올해 저소득층 1천2백53세대 연인원 1만6천9백90명을 동원 2억5천4백만원의 취로사업 노임을 살포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취로사업 자체가 노임 살포에 주목적이 있지만 사업의 성과는상부에서 낮게 책정한 노임단가로 인해 전혀 없는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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