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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9백55.44원 도쿄선 1$한때 79.8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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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최고치행진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연일 폭등하고 있다.

또 도쿄외환시장에서는 미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달러당 80엔대가 무너지고 70엔대로 접어들었다.

19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백엔당 9백55.44원으로 전날보다 17.31원이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기록했다.이에 따라 올들어 원화는 엔화에 대해 17.2% 평가절하됐다.이날 오전 8시40분 도쿄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80.35엔에 거래됐고9시40분께는 79.85엔까지 내려 장중이지만 사상 처음으로 80엔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아침 도쿄주식시장에서도 투매현상이 일어 닛케이 225주가가개장 15분만에 전날보다 1백35.55포인트(0.8%)나 급락했다.한편 이날 금융결제원은 미달러에 대한 원화의 기준환율을 달러당 7백67.70원으로 고시, 전날보다 달러당 1.10원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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