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고위급회담'수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정서환특파원]북한은 1일 교착상태에 빠진 경수로 회담을 타개하기위해 미.북한간 고위급정치회담을 갖자는 미국측 제안을 별다른 전제조건없이수락했다.국무부의 닉 번즈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외교부의 강석주제1부부장으로부터 로버트 갈루치핵대사에게보내는 회신을 이날오전(미국시간) 접수했음을 확인하면서 "북한측은 전제조건없이 미국과 고위회담을 갖기로 동의했다"고밝혔다.

미.북한 양측은 현재 유엔주재북한대표부 채널을 통해 고위회담 재개 일시및 장소를 협의중인데 회담장소는 미국측 제안대로 제네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즈대변인은 "우리는 5월 초순이 고위회담 개최의 적절한 시기로 기대해왔다"면서 "언제라도 회담을 재개할 준비태세가 되어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미.북한간 기본합의문의 서명 당사자들인 갈루치-강석주두사람은빠르면 다음주중 제네바에서 다시 회동, 경수로 형문제등을 둘러싼 이견을 절충할수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