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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총리, 북아일랜드 방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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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3일 아일랜드공화군(IRA) 정치조직인 신페인당 지지자들과 경찰의 충돌사건과 관련,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시 방문을 취소.정부 관리들은 존 커 런던데리 부시장이 총리의 안전을 보장할수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메이저총리의 방문일정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8개월전 IRA가 휴전을 선언한 이래 최악의 거리 소요로 내주 열릴 예정인 영정부와 신페인측간의 사상 최초의 각료급 회담을 앞두고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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