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중국 대연시 투자사절단 방한

중국 대련시의 박희래시장을 단장으로 한 2백75명의 대규모 투자사절단이 대한무역진흥공사 초청으로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최근 서울-대련간 직항로 개통및 무공(무공) 대련무역관 개설을 계기로 올해를 한국의 해로 선포한 대련시는 대규모 투자사절단의 방한기간중인 오는 1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투자상담회를 개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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