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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쟁의발생신고 결의, 울산 풍산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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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내 (주)풍산 노조(위원장 김종선)는 회사측과의 올 임.단협에서 의견차이로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15일 오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신고를 결의키로 했다.(주)풍산 노사양측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단협 17차례, 임협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진전이 없자 노조측이 지난 11일 협상결렬을 선언했다.

이 회사 노조측은 올 임.단협에서 상여금 동상급기준지급등 20개항을 요구하고 임협에서는 임금 13만5천5백7원(통상급기준 23%)인상 기타수당 신설등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은 임금 3만6천5백원 인상안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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