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통합 읍.면 택시잡기 "별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농 통합후 군지역의 택시들이 모두 시내 지역으로 나와 영업을 하는 바람에 오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올들어 포항시와 통합된 구 영일군의 경우 통합전인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개인택시 1백55대와 법인택시 1백36대등 모두 2백91대의 택시가 15개 읍·면에서 지역제한을 받으며 영업을 해왔다.

그러나 통합후 지역제한이 해제되고 사업구역이 단일화되자 영일군내에 있던대부분의 택시들이 상대적으로 수입이 좋은 시내로 모두 빠져 나와 운행에 나서고 있다.

이 때문에 영일군내 오지 읍·면지역 주민들의 경우 택시잡기가 통합전보다훨씬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택시를 타더라도 운전사들이 운행을 기피하는가하면 노골적으로 웃돈을 요구, 피해를 입고있다.

특히 기북·죽장면등 구영일군내 오지지역주민의 경우 심야에는 택시를 구경조차 할 수 없어 통합전지역제한에 묶인 차들이 상시 대기할 때보다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시관계자는 "사업구역이 단일화된데 따른 후유증"이라면서 "각종대책마련을 상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