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균(울산시청)이 장대높이뛰기에서 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철균(26)은 15일 벌어진 제24회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마지막날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53m를 뛰어 넘어 지난 92년 제46회전국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한국기록(5.52m)을 1㎝ 경신했다.남자일반 800m에서는 김용환(대동은행)이 1분50초26으로 1위를 차지했다.여자일반부 800m에서는 1,500m에서 우승한 이화순(태안군청)이 2분16초62로1위로 골인, 5,000m와 10,000m를 석권한 곽혜순(광양시청)과 함께 대회 2관왕이 됐다.◇마지막날 전적
△남자일반 장대높이뛰기= 김철균(울산시청) 5·53m 한국신(5.52m)△여자일반 800m= 이화순(광양시청) 2분16초62
△남자일반 포환던지기= 이승훈(익산시청) 17.02m
△남자일반 800m= 김용환(대동은행) 1분50초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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