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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전문연구실 개설, 석사학위 이상 1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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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교통문제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교통전문연구실을 설치 운영키로했다.이를 위해 시는 도시교통업무에 경험과 능력을 가진 10명의 교통전문직 공무원을 채용,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교통전문직 공무원은 교통관련분야 석사학위이상 소지자로 이들은 시 교통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세부실천 계획 수립과 교통특성 분석, 통행개선 방법 강구등 각종 교통관련 문제점과 정책개발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대구시에 편입된 달성군지역의 달성농지개량조합에 대한 관리.감독권이 경북도로부터 대구시로 이관되는 한편 농조의 관할구역도 조정돼야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3월 달성군이 대구시로 편입됐으나 농림수산부와 광역자치단체로부터예산을 지원받고 있는 달성농조(조합장 박배구)는 종전과 같이 경북도를 상급기관으로 하고 제반 행정지시나 관리.감독을 받고있다.

이 때문에 대구시 산하관청인 관할 달성군과 농정업무 협조가 잘 되지 않고경북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지 못해 관개사업을 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조관계자는 수리체계의 안정과 농정의 효율을 위해 달성농조를 대구시 산하로 편입시키고 경산농조 관할의 대구시내 농지 4백㏊와 칠곡농조 소속의 대구시내 농지 4백10㏊를 달성농조로 이관시키는등의 농림수산부 조치가 요망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달성농조의 연 재정규모 57억원 가운데 56%인 31억8천9백만원을 국고나 지방비 보조를 받고 있어 체제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이미 달성군의 대구시 편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도내 16개농조에각각 7억~30억원씩 총2백70억원의 저수지 준설자금을 배분하면서 달성농조는대구시편입을 들어 자금지원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한편 달성농조는 저수지 41, 양배수지 58, 보 24개소등을 소유하고 대구시를비롯 경남창녕군, 경북칠곡군 농지 6천4백72㏊를 관리하고 있으며 조합원 수는1천4백여명이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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