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포항공항 이착륙 장애, 인덕산 절취 구체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장애요소로 대형항공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인덕산 절취사업이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공항공단은 지난 92년 목포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 이후 꾸준히 제기돼온 인덕산 절취사업을 97년중 착공을 목표로 최근 (주)동아엔지니어링에 실시설계용역을 의뢰했다.공항공단측은 올연말 용역결과가 나오는데로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인덕산 절취사업은 계획자체의 타당성에도 불구하고 국방부 교통부등 관련부처의 입장차이로 난항을 겪어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금까지 약간의 기상악화에도 비행기가 결항하는등 연평균 3%대에 이르던 포항공항의 결항률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