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아태경제협력체)은 29~30일 서울에서 열린 통신·정보산업장관회의에서우리나라가 제의한 APII(아태정보통신기반)의 목표와 추진전략 및이를 위한 협력의지를 천명하는 'APII를 위한 서울선언문'을 채택 했다.지난 24일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제2회 APEC 통신·정보산업 고위관계관회의는 또 장관회의의제로 지난 3월 잠정합의된 △APII의 목표 및 추진원칙 △APII발전을 위한 협력분야 △행동계획에 일부 수정을 가하고 26일 폐막했다.협력원칙은 경쟁촉진환경조성, 민간부문투자촉진 및 참여확대, 선·후진국간격차해소, 자유로운 망접속보장 등 종전의 9개항에서 '지적재산권, 사생활 및데이터안전보장'이 추가돼 10개항으로 수정됐다.또 행동계획은 △교역및 투자자유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적으로 정보통신기반의 향상을 위한 계획수립 △APII구축에 필요한 기획 및 분석능력향상을위한 인적자원개발등 종전의 7개항에서 '보고르선언의 목표달성을 위한 전기통신부문계획 개발 및 실행'이 추가돼 8개항으로 변경됐다.이 의제들은 이달말 장관회의의 논의를 거쳐 APII을 위한 지침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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