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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개발'차질, "유전등 3건 당분간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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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섬을 강타한 지진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할린 자원개발 참여 추진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30일 통상산업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개발공사 등 국내 기업들이참여를 모색하고 있는 사할린 자원개발 사업은 유전개발 2건, 가스전개발 1건등 3건이다.

통산부 관계자는 "현지에 거주하는 러시아측 관계자가 많이 숨진 것으로 알려져 국내 기업들은 사할린 자원개발을 당분간 추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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